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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예방

유전적 요인으로 탈모가 된다하더라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늦출 수 있습니다.

부모가 탈모 중인 사람이나 평소에 머리가 많이 빠져 마음에 걸리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점을 주의하는게 좋습니다. 이러한 예방법들이 탈모를 완전히 예방할 수 없지만
탈모진행속도나 시기는 늦출 수 있습니다.

남성탈모는 알려진 대로 유전이 가장 큰 원인. 하지만 최근에는 공해와 과다한 스트레스, 잦은 퍼머와 드라이등으로 탈모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따라서 두피가 가려운 경우, 비듬량이 많아지고 모발이 약해지면 지체없이 관리를 시작해야 합니다.


두피를 항상 청결하게 해줍니다.

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더 많이 빠진다고 감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머리 감을 때 빠지는 머리는 감지 않아도 며칠 있으면 자연히 빠지게 되는 머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루에 2~3번 정도 많이 감는 것은 좋지 않지만, 2~3일에 한번씩 감고 머리를 항상 청결하게 해 주는것은 위생상 좋습니다.

두피 마사지를 해줍니다.

두피마사지는 탈모 예방은 물론 신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며 모발에 윤기를 더해주고, 머리 감기 전 엄지와 중지를 이용해 두피를 가볍게 누르듯이 마사지를 해줍니다. 이때는 헤어라인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양 방향으로 돌려가며 해주는것이 효과적입니다.

균형있는 음식을 섭취하셔야 합니다.

두피마사지는 탈모 예방은 물론 신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며 모발에 윤기를 더해주고, 머리 감기전 엄지와 중지를 이용해 두피를 가볍게 누르듯이 마사지를 해 줍니다. 이때는 헤어라인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양 방향으로 돌려가며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숙면을 편안하게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과다한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쌓이게 되면 혈액순환이 방해되며 이로 인해 탈모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즉시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충분한 숙면을 취하도록 합니다.

두피에 질병이 있으면 빨리 치료합니다.

각종 공해로 오염되기 쉬운 머리카락,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면 비듬과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최소한 이틀에 한 번 정도 감아주고 지성 모발의 경우는 하루에 두번씩 감아주세요.

규칙적인 운동과 금연을 하시면 좋습니다.

백해무익한 담배, 담배의 니코틴은 혈액순환 장애를 가져와 탈모를 유발하므로 가급적 빨리 담배를 끊는 것이 탈모를 예방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전신의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줄 뿐 아니라 특히 목과 어깨의 근육을 이완시켜 두피까지 혈액이 잘 공급되도록 해줍니다.

헤어제품을 지나치게 사용하지 마세요.

린스를 한 후 충분히 씻어내지 않거나 잦은 파마와 염색으로 두피가 손상되어 탈모가 나타나기도하므로 머리에 좋다고 많은 헤어 제품을 바르게 되면 자칫 역효과가 나기 쉬우므로 필요한 제품만 적정한 양을 지키며 바릅니다.